오픈한지 한달 지났습니다. moms green2019년 8월 1일1분 분량한달을 돌아보면 아직은 초보의 티를 벗지 못한 듯 어수선하지만, 조금씩 체계화 되고 있습니다. 오신 분 한분한분의 니즈를 완벽히 충족시켜드리려고는 노력했지만 아직은 조금 모자란 것 같습니다. 앞으로도 많은 성원에 최선을 다해서 저희병원에 한번 오셨던 분들은 다른 병원으로 가기가 꺼려지도록 한분한분의 마음도 같이 치료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. 임재학
매주 목요일 오전은 휴진입니다. 더 나은 서비스 제공을 위하여 저뿐만 아니라 매주 목요일 오전은 휴식을 갖게 되었습니다. 많은 이해 바라면서 진료 및 예약에 혼돈없으시길 바랍니다. ^^
5,000 번째 고객님이 등록되었습니다. 드디어 5,000번째 고객님이 등록되었습니다. 그동안 성원해주신 분들께 너무 감사드립니다. 초심의 마음을 잃지 않고 앞으로도 내원하시는 한분 한분께 최선을 다하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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